인천 도화동에 있는 도화 서울이비인후과
- 세줄일기
- 2019. 2. 27. 04:09
인천 도화동에 있는 도화 서울이비인후과
인천 도화동에 있는 도화 서울이비인후과. 현우씨는 항상 감기에 걸리면 중이염 증상도 함께 온다. 다니던 소아과에서 2주동안 처방받고 약을 먹었는데도 중이염 치료는 커녕 감기도 차도가 없다.. 현우씨 귀에서는 자꾸 쿵쿵거린다고 하고..ㅠ
그래서 찾아간 도화 서울이비인후과.. 소아과랑 같은 건물에 있어서 편하게 쉽게 다녀왔다. 예전에는 감기에 걸리면 소아과 아니면 내과였는데 요즘엔 이비인후과도 많이 다니두만..ㅎ 이비인후과라서 청력테스트 장비도 있고..^^
이비인후과에서 약을 먹고 4일후에 가니 중이염이 많이 나았다고 한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병원을 바꿀걸..^^ 큰 병 걸렸을 때도 차도가 없으면 병원바꾸라는 말이 맞는 말같다.. 어쨋든 중이염때문에 청력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었는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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