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마로어린이집에서 만들어 준 포토북
- 세줄일기
- 2019. 3. 5. 11:00
별마로어린이집에서 만들어 준 포토북
예전에도 와이프가 그동안 모아둔 사진으로 직접 포토앨범 제작을 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그동안 키즈노트에 올라온 사진을 모아 이렇게 사진앨범을 만들어주셨다.
아이들 보는게 얼마나 힘들고 고된 일인지 잘 아는 내가 이렇게 어린이집 선생님이 앨범을 만들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 오전에 등원할 때 항상 밝게 아이들을 맞아주시는것도 고맙고.ㅎ 올해도 현우씨와 현서씨 잘 부탁드립니다..^^
이제 어느덧 현우는 7살이 되어서 마지막 어린이집. 내년엔 초등학교를 간다.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준 현우씨가 고마운데 이제 엄마가 본격적으로 한글공부, 수학공부, 구구단 거기다 영어공부와 한자까지 가르칠 태세다ㅎ ..이제 너도 좋은 날 다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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