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꽤나 유명한 용현동 연세소아과의원
- 세줄일기
- 2020. 5. 30. 08:00
인천에서 꽤나 유명한 용현동 연세소아과의원
저번에는 현서씨가 아프더니 이번에는 현우씨가 장염이란다..ㅠ 번갈아가면서 아프네.
동네 소아과에서 약 먹어도 낮지를 않아 먼길 마다않고 주차도 약간 불편하지만 그래도 잘 본다고 해서 다니는 연세소아과. 여기서 안 되면 이젠 인하대병원으로 가야하나? ㅠ 어떻게 해야하나?
2시간정도 링거를 맞고 나와서 아직도 열나고 머리가 아프다고 하면서 사진 찍자고 하니 저렇게 윙크를 해주네...ㅋ 그러고 보면 우리 현우씨가 참기도 잘 참고 무던한 성격인가보다...ㅎ
현우야...빨랑 나아야지 이 더운 여름 물놀이라도 가지...언능 나아라..^^
'세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형제 장기, 바둑판을 사줬더니 알까기를 (0) | 2020.06.01 |
---|---|
우리집에도 신발장이 생겼다 (0) | 2020.05.31 |
사무실 앞으로 까마귀가 울고가다 (0) | 2020.05.29 |
오토오아시스 롯데마트 검단점에서 엔진오일 교환 (0) | 2020.05.28 |
소고기야채죽 사러 본죽 인천가좌점에 가다 (0) | 2020.05.27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