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에 있는 키즈카페 점핑붐 종일권 좋아요

청라에 있는 키즈카페 점핑붐 종일권 좋아요

그동안 청라에 있는 딸기 키즈카페나 타요 키즈카페 등 여러 애들 놀 수 있는 공간 찾아 여럿 돌아다녔는데..


점핑붐


아쉬웠던 점은 보통 2시간이 기본이여서 시간지나면 나와야되는 상황..거기다 키즈카페 내에 외부음식 반입이 안되어서 꼬옥 내부에 있는 식당을 이용해야 된다는 점..ㅠ​


그런데 점핑붐은 다르더라. 종일권도 가능하고 외부음식도 반입이 가능하고. 부모들의 마음을 어찌나 잘 캐치했는지 맘에 쏘옥 든다...



물론 종일권이 더 비싸지만 애들이 지쳐쓰러질 때까지 놀수있어서 좋고. 짜장면도 좋고 피자도 좋고 그냥 시켜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


시켜먹는것도 좋지만 즉석라면조리기가 있어서 끓여먹는 라면도 가능하다는거...ㅎ 예전 아라뱃길에서 자전거 타다가 출출할 때 즉석라면조리기로 먹던 그 라면맛이다....ㅋ



우리 현서씨 신나게 놀다가 범퍼카를 발견. 또 안 태워준다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다. 범퍼카는 따로 추가비용을 내야되는데 한번 탓으면 됐지 또 탄다고 난리다...ㅠ 잘 좀 하자...현서야...^^


청라에 있는 키즈카페 점핑붐 종일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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