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서울이비인후과의원에서 우리 현서씨와 한 컷
- 세줄일기
- 2020. 5. 5. 08:00
도화서울이비인후과의원에서 우리 현서씨와 한 컷
응급실에 간 이후로 많이 괜찮아지긴 했지만 약이 떨어져서 찾아간 이비인후과. 요즘은 소아과에 많이 가기는 하지만 감기걸려도 이비인후과를 많이 찾더라. 그래서 이 병원에서 약이 잘 안 들면 저기 소아과로. 또 안 들면 저기 이비인후과로..^^
어쨋든 도화서울이비인후과 좋아요..^^ 그리고 오랜만에 내가 찍힌 사진이 있는걸보니 와이프가 찍은 건 아닌것 같고. 현우씨가 찍었나?
항상 애들 사진이나 동영상 찍으려고 돌아다니고 그래서 그런지 내가 찍힌 사진은 없더라.. 약간 슬프기는 한데...뭐 그래도 좋다..
유튜브에 애들이 더 어렸을 때 올려놓은 동영상을 보면은 세월가는 줄 알겠더라. 혼자 지낼때는 몰랐는데 애들 크는거 보고 세월을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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