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미용실로 머리카락 자르러 간 날

동네 미용실로 머리카락 자르러 간 날


내 머리카락도 길지만 현우씨도 머리카락이 길어서 찾아간 집근처 우정우드그린피아 아파트에 있는 그린헤어?미용실..


미용실이 예전에는 살고 있는 아파트 맞은편에 있어서 편하게 걸어갈 수 있었는데..지금은 걸어가기에는 약간 먼 거리지만 그래도 미용사님이 우리 애들 머리카락도 잘 깍아주고해서 단골이 되었다...무었보다도 동네장사 라서 그런지 가격이 엄청 저렴하다..ㅋ



현우씨는 머리깍으면서도 사진찍는다고 하면 저렇게 윙크를 하네..ㅋ 여기 미용실 미용사님도 아들만 둘이다. 그래서 애들 머리카락 자르러 가기가 그래도 조금은 덜 미안하다..


다른 일반 동네 미용실은 애들이 하도 움직이니깐 애들 머리는 잘 안 깍으려는

눈치아닌 눈치가 보이더라... 


암튼 이발비용도 싸서 좋고. 애들 머리카락도 눈치안보고 자를수있어서 좋고..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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