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 자전거 라이딩 마치고 찾은 나주곰탕
- 세줄일기
- 2020. 6. 23. 08:00
아라뱃길 자전거 라이딩 마치고 찾은 나주곰탕
아라뱃길 자전거 도로를 한참을 달렸더니 왜 그렇게 배가고프던지...ㅎ
너무 이른 아침이라 편의점 문도 안 열었고 식당들도 다 영업 전이라 예전에 먹었던 나주곰탕 집이 생각나서 다시 찾았다..
오자마자 메뉴판을 보니 오전 9시까지는 나주곰탕이 8,000원이란다...ㅋ 시계를 보니 주문한 시간이 8시 58분? ㅋ 앗싸...8,000원이다...ㅎ
나주곰탕은 국따로 밥따로가 아니라 처음부터 국밥처럼 나온다. 처음에는 좀 이상했는데 먹다보니...그냥 그런가보다 한다.. 또 다른 점은 1인 1식은 리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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